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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계약을 위해 토트넘이 목숨을 걸었다. 그 이유는 제 2의 케인 사태는 절대 안된다는 이유이다.

손흥민 재계약, 올 여름 토트넘과 재계약 확정?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불거졌는데, 이는 작년 여름 '오일 머니'를 앞세워 엄청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었기 때문! 이에 따라 손흥민도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 썰이 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손흥민은 이적 생각이 없다고 했다.
토트넘은 사우디아라비아보다 자금력은 약하지만 손흥민에게 특급 대우를 생각하고 있다.
현재 손흥민이 받고 있는 연봉은 약 190억원 정도인데,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는다면 최대 약 300억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번 시즌을 우승하고 토트넘이 손흥민을 팔게 되면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데,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잡는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이 이토록 손흥민의 재계약에 목숨 건 이유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23경기에서 13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케인이 떠난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초 케인의 빈 자리를 메워줄 최전방 공격수로는 히샤를리송이 낙점을 받았으나 히샤를리송은 초반 3경기에서 부진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레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샤를리송 대신 손흥민을 최전방을 세웠다.
이 선택은 적중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전에서 시즌 첫 골과 해트트릭을 동시에 달성하고, 이어서 6라운드 아스날 원정에서 멀티골을 폭발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서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 2개를 받아 모두 골로 연결했다. 그 다음 상대였던 리버풀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어서 9라운드 풀럼전과 1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을 상대로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여기에 더해 에버튼과 본머스의 골망을 가르며 케인의 빈자리를 열심히 메웠다.이러한 활약들로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에게 케인의 향수를 잊게 해 주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반드시 잡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는데 과연 손흥민의 결정은 어떻게 될 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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